세 파이프라인 조사 — 사장님이 고르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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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조사가 뭘 한 건지 세 줄로

  1. 사장님이 갖고 계신 자동화 도구 셋(광고 만드는 것 · 홈페이지 만드는 것 · PPT 만드는 것)을 부품 하나하나까지 전부 목록으로 만들었습니다. 약 만 줄입니다.
  2. 그 부품을 서로 옮겨 쓸 수 있는지 하나씩 따져 봤습니다. 예를 들면 「PPT 도구의 글자 크기 검사기를 상세페이지에도 쓸 수 있나?」 같은 질문을 약 3,400번 했습니다.
  3. 따진 결과를 다른 검수관이 다시 확인했고, 틀린 것을 고쳤습니다. 원본 도구는 한 글자도 안 건드렸습니다.

결론을 아주 쉽게

  1. PPT 도구를 광고 도구 자리에 통째로 갈아 끼우는 건 손해입니다. 광고 도구에는 「광고법에 걸리는 말 잡기」·「아마존 규격 맞추기」·「인쇄 도련 3mm」처럼 PPT 에 없는 안전장치가 많아서, 갈아 끼우면 그게 다 사라집니다.
  2. 대신 PPT 도구의 좋은 부품만 골라서 옮기면 됩니다. 예를 들면 「글자가 덮였는지 검사」·「도형이 판 밖으로 나갔는지 검사」는 광고 쪽에 없어서 바로 이득입니다.
  3. 단, 그냥 옮기면 안 됩니다. PPT 검사기는 화면 크기 1600×900 을 가정해서, 상세페이지에 대 보니 경고 357개 중 252개가 「판 크기가 달라서 생긴 헛경고」였습니다. 판 크기 값을 따로 주는 칸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4. 홈페이지 도구는 검사 쪽이 이미 더 좋아서 옮길 게 적고, 오히려 홈페이지 도구에 있는 「초록불이 진짜인지 다시 재는 장치」를 광고 도구로 가져오면 좋습니다.
  5. 두 도구가 같은 문제에 반대로 정해 둔 자리가 16곳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만든 그림을 AI 가 보고 판정해도 되나」— 광고 도구는 「안 된다(사장님이 본다)」, 홈페이지 도구는 「AI 검수관이 본다」. 이건 사장님이 정하셔야 합니다.
  6. 조사하다 고장난 곳도 찾았습니다. 제일 급한 건 「영상 만드는 스크립트가 불러오기만 해도 돈이 나가는 구조」입니다. 아래 마지막 문항에 있습니다.
1

큰 방향 — PPT 도구를 어떻게 쓸까요?

「갈아 끼우기」는 광고 도구의 안전장치를 잃고, 「부품만 옮기기」는 잃는 게 없습니다.

예를 들면 광고 도구는 상세페이지를 24가지로 검사하고 PPT 도구는 17가지로 검사하는데, 겹치는 건 2가지뿐입니다. 합치면 둘 다 늡니다.
2

상세페이지 — 먼저 넣을 부품 순서

상세페이지 도구가 스스로 「비어 있다」고 적어 둔 자리가 4개 있고, PPT 부품이 정확히 그 자리를 채웁니다.

비어 있는 4자리 = ① 골격(레이아웃 틀) 메뉴가 사실상 0개 ② 도해(다이어그램) 부품 0개 ③ 차트 0개 ④ 검사기가 못 잡는 구멍 3개(글자 덮임·도형 넘침·글자가 모서리에 붙음)
자세히: 보고서 1장
3

브로슈어(인쇄물) — 이혜진 님께 줄 키트에 뭘 싣나요?

인쇄물은 mm 단위·재단선·인쇄용 PDF 검사가 있어서 PPT 방식으로 갈아 끼우면 가장 많이 잃습니다. 키트에는 광고 도구의 인쇄 공정을 그대로 싣고, PPT 에서는 「검수 순서·판정 기록 방식」만 보탭니다.

예를 들면 인쇄물 도구에는 「재단선 안쪽 5mm 에 글자 금지」 검사가 있는데 PPT 도구에는 그런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반대로 PPT 도구의 「같은 실수 3번이면 검사기로 승격」 규칙은 인쇄물 쪽에 없어서 보태면 이득입니다.
자세히: 보고서 2장 · PPT 그림 은행(펭귄 390장·핀 128장)은 안 싣습니다.
4

인스타·메타 카드뉴스 — 기계 검사기를 붙일까요?

지금 카드뉴스는 검사 7가지 중 5가지를 사람 눈으로 합니다. PPT 검사기는 판 크기 두 줄만 고치면 카드뉴스에서 돌아갑니다(실제로 돌려 봄).

실제로 해 봤더니 승인된 카드에 PPT 검사기를 그대로 대면 경고 28개, 판 크기만 맞추면 9개. 그 9개도 대부분 「카드뉴스엔 그런 규칙을 정한 적이 없어서」 생긴 것이었습니다.
5

카드뉴스에 「넘치면 어떻게 하나」 규칙

지금 규칙은 「카드 5장이 기본」과 「넘치면 카드를 쪼갠다」가 같이 있는데, 어느 쪽이 먼저인지 안 적혀 있습니다.

예를 들면 6장 분량이 나왔을 때 — 5장에 맞춰 내용을 줄일지, 6장으로 늘릴지.
6

아마존·메타 광고·제품 영상 모드

이 모드들은 「최종 그림을 AI 가 굽고, 판정은 사람이 한다」는 규칙이 있어서 PPT 의 검사기·조판 부품이 안 맞습니다. 옮길 수 있는 건 「판정을 기록하는 방식」 같은 절차뿐입니다.

참고로 발견한 것 — 메타 광고 모드는 문서에 「완성」이라 적혀 있는데 실제로 쓴 적이 0번입니다. 제품 영상 모드는 12번 썼는데 문서는 「미완성」입니다.
자세히: 보고서 5장
7

가장 중요한 원칙 — 만든 그림을 AI 가 봐도 되나요?

광고 도구에는 2026-07-03 에 「AI 는 만든 그림을 보지 않는다, 사장님이 본다」고 정해져 있고, 홈페이지 도구에는 「AI 검수관이 그림을 직접 본다」고 돼 있습니다. 두 도구를 합치려면 이걸 하나로 정해야 합니다.

주의 — 「AI 가 크기·색을 계산으로 재는 것」은 이 규칙에 안 걸립니다(광고 도구에도 그런 계산기가 이미 있음). 걸리는 건 「AI 가 그림을 보고 좋다/나쁘다 판정하는 것」뿐입니다.
자세히: 보고서 8장 — 이 답 하나로 8장의 1·2·9번이 같이 정해집니다.
8

「1등·최고」 같은 말 — 막을까요, 쓰고 보고할까요?

광고 도구는 사장님 지시로 「1등은 그냥 쓰고 나중에 보고」(단 크몽은 예외로 막음), 홈페이지 도구는 「금지어 목록으로 막음」입니다.

9

사장님이 한 판정을 어떻게 저장하나요?

광고 도구는 「저장 전에 한 번 더 물어본 뒤 저장」, PPT 도구는 「바로 저장하고, 같은 실수가 3번 나오면 자동으로 검사기로 승격」입니다.

예를 들면 「글자가 너무 작다」를 세 번 지적하시면 PPT 도구는 그걸 검사기 규칙으로 올립니다. 광고 도구는 그런 자동 승격이 없습니다.
10

검사기가 「막나, 알리기만 하나」 + 나머지 원칙 5개

이 다섯은 도구마다 다르게 두는 게 자연스러운 것들입니다(매체가 달라서). 제 추천대로 「도구마다 그대로」로 두셔도 되고, 하나로 통일하고 싶은 게 있으면 메모에 적어 주세요.

다섯 개 = ① 검사 실패 시 막기 vs 알리기 ② 질문할 때 질문지 창 vs 평문 ③ 제목 위치·정렬 최소 규칙 두기 ④ 나란한 박스 높이 맞추기 ⑤ 모션 엔진(GSAP) 쓰기
자세히: 보고서 8장
11

홈페이지 도구 — 「캡처해서 똑같이 만들기」 검사를 항상 켤까요?

사장님이 말씀하신 intake 모드에는 「원본과 우리 것을 픽셀로 비교한 결과」가 실제로 있는데, 모드 설명서가 그걸 안 가리켜서 매번 켜지진 않습니다. 배선만 하면 됩니다.

자세히: 보고서 6장
12

광고 도구에 「초록불이 진짜인지 다시 재는 장치」를 넣을까요?

홈페이지 도구에는 「검사 규칙을 하나씩 일부러 꺼 보고, 그때 검사가 빨간불로 바뀌는지 확인」하는 장치가 있습니다. 광고 도구에는 이게 하나도 없고, 광고 도구가 스스로 「안 고친 검사 결함」이라 적어 둔 게 18건입니다.

비유 — 화재경보기를 달아 놓고 「연기를 피워서 진짜 울리는지」 한 번도 안 눌러 본 상태입니다.
자세히: 보고서 7장
13

고장난 곳 — 무엇부터 고칠까요?

원본은 안 건드렸습니다. 고칠지는 사장님이 정하십니다.

제일 급한 것 — 영상 만드는 스크립트 4개가 「불러오기만 해도 유료 영상 생성이 시작되는」 구조입니다(그중 3개는 무조건). 실수로 열면 돈이 나갑니다. 그다음 — 초록불을 내면서 실제로는 안 도는 검사기 여러 개, 문서와 코드가 서로 다른 곳 여러 개.
14

사장님이 직접 하실 것 두 가지

제가 대신 못 하는 것입니다.

① 법제처 사이트(open.law.go.kr)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사용자 정보 관리 → IP 110.9.111.176 등록. 이게 안 돼서 법령 조회 도구가 막혀 있습니다.
② 누나께 도구를 줄 때 하실 말: 「지인이 만든 도구를 조건대로 회사 안에서 쓰는 거고, 그걸로 회사 시스템을 만든 건 내가 했다」. 원본 폴더와 회사에서 고친 폴더는 따로 둡니다.
15

홈페이지 도구 속도·최적화 — 어디부터 손댈까요? (추가 조사)

사장님이 물으신 「웹 파이프라인 속도」 조사 결과입니다. 「속도」를 셋으로 나눠 봤습니다.

① 도구가 도는 속도 — 2026-08-05 기록: 시안 한 장 검수에 AI 검수관 12번 · 토큰 약 300만 · 311분. 같은 검사를 기계가 하면 2.4초, AI 가 하면 42분. 그 뒤 기계 검사 36종이 들어와 많이 옮겨졌지만, 남은 조건 27개는 기계가 판정을 못 해 지금도 AI 가 읽습니다. 지금 실제로 얼마 드는지는 아무도 안 쟀습니다.
② 만든 사이트의 속도 — 첫 화면 뜨는 시간·덜컹거림 검사는 8개 빌드 전부 통과(0.15~0.6초). 그런데 전부 내 컴퓨터에서 잰 값이고, 진짜 배포 주소에서 잰 기록은 0건. 구글 종합 점수(Lighthouse) 도구는 구현 0건이라 이미지 용량 상한도 아무도 안 막습니다.
③ 도구 안의 낭비 — 아무도 안 부르는 스크립트 5개(그중 하나는 실행하면 3개월 전 클라 이미지를 덮어씀), 초록불인데 한 번도 안 돈 검수관, 법무·배포 단계에 검사 스크립트 0개.
개선 후보 12개를 긴 보고서 12장에 표로 뒀습니다. 제 추천 순서 = 덮어쓰기 위험 제거 → 「이미 고친 것」 표 닫기 → Lighthouse 자동 측정 → 27개 조건 갈라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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